핵심은 iCloud 사진은 “백업 창고”가 아니라 “동기화된 같은 사진 보관함"이라는 점 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에서 사진을 그냥 삭제하면 iCloud에서도 같이 삭제됩니다. Apple도 iCloud 사진은 한 기기에서의 변경 사항이 다른 기기에도 반영된다고 안내합니다.
1번 질문의 답은 이렇습니다. 동기화를 끌 때 뜨는 화면에서 iPhone에서 제거를 누르면, 그 기기 안에 저장공간을 아끼기 위해 남아 있던 최적화 사진·영상이 아이폰에서는 지워질 수 있습니다. 대신 원본은 iCloud 사진을 쓰는 다른 기기나 iCloud 쪽에는 계속 남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사진 및 비디오 다운로드를 누르면 iCloud에 있는 원본을 이 아이폰에 다 받는 방식이라, 지금처럼 저장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더 불리할 수 있습니다.
2번도 많이 헷갈리시는데, 동기화를 켠 상태에서 예전 사진 20GB를 아이폰에서 지우고 새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옛날 사진은 iCloud에 남고 새 사진만 추가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동기화가 켜져 있으면 삭제도 동기화되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지운 20GB 사진은 iCloud에서도 같이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즉 덮어쓰기 개념이 아니라, 같은 사진 보관함을 같이 쓰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게 맞습니다.
정리하면 지금 가장 안전한 방법은 동기화를 끄는 것보다 그대로 켜두고,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즉, 사진을 보존하면서 아이폰 용량을 아끼고 싶다면 동기화는 유지하고 최적화를 쓰셔야 하고, 동기화가 켜진 상태에서 아이폰에서 사진을 직접 삭제하는 건 iCloud에서도 같이 지워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래 글도 같이 보시면 구조가 훨씬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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